
1. 루미젖.
게임 내 가히 1티어라고 불러도 좋을정도의 모양을 가진 최상위급 젖이다.
먹음직스럽게 잡힌 둥그런 모양,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중량감,
달콤한 냄새를 가득풍기는 가슴골 사이로 흐르는 땀방울
거기에 군더더기 살 없이 꽉 잡힌 고간라인까지 어디 하나 버릴 곳 없는 그야말로 보양식과도 같은 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 흰색 고깃덩이 위부터 땀이 흐르는 목덜미까지 훑어올라간다면
올 겨울 감기걱정은 뚝.

2. 캐시젖
인게임 내 최고의 옆가슴 라인을 보여주는 캐시젖이다.
다른 옆가슴으로는 로자리아 수영복스킨이 있지만, 로자리아와는 궤를 달리하는 크기.
뽀얀 어께와 살짝 보이는 견갑골라인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그곳엔 이제껏 본적없는 크기의 유토피아가.
마치 아무도 밟지 않은 눈밭처럼 깨끗하고 넓은 행복의 고원이 펼쳐져있다.
겨드랑이의 접힌부분, 가슴, 가슴과 맞닿은 허벅지 부분
종방향으로 펼쳐진 이 세가지 보드라운 살갗의 질감이
한겨울 집에 돌아가는 길에 사먹는 붕어빵의 따스함마저 느끼게한다.

3. 미야젖.
단순히 크기 하나로 승부를 보는 버서커타입.
'크기만한 가슴은 재미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미야젖을 보고난다면, 글쎄 과연 어떨지.
허리 라인의 두배는 가뿐히 넘어버리는 가슴둘레를 보고있자면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떠오른다. 화력! 화력! 그리고 화력!
주인은 소심하고 눈치를 보는 성격이지만,
자기주장만큼은 확실한 미야의 젖은 오늘도 우렁찬 목소리로 사장의 딸딸이를 부른다.
비혼주의자도 아기를 낳게하고싶어지는 골반라인은 덤.

4. 최이나 젖.
30대 중반을 넘기는 여성의 다급함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젖.
그녀의 실제 나이는 모르겠으나 탄탄하고 겹겹이 입은 옷매무새 사이로
부끄럽게 한편으론 대담하게 드러낸 검은색 속옷이 치명적.
섹스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섹스 그 너머의 무언가를 목표로 하고있는 듯한, 성숙한 인생경력이 엿보이는 젖이다.
'최이나씨 속옷보여요' 라고 말했을때 벌어질 일은 웬만한 뭇남성은 견뎌내기 힘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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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림 젖
젖이란 무엇인가. 과연 큰 젖만이 옳은 것인가?
포유류 중 발정기가 아닐때조차 유방이 부풀어있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양하림의 젖은, 자연 그대로의 날것의 형태를 취하고있다고 불러도 좋으리라.
그녀를 임신시켰을 때, 아이를 낳을때가 가까워지면
아이를 먹이기 위해 저 작은 가슴도 있는힘껏 부풀어오를 것이다.
그 작던 가슴이 그때야말로 전에 없을만큼. 오직 사랑하는 아기를 위해.
양하림의 젖을 좋아한다고 욕하는 자는 온 세계의 모성을 욕보이는것이나 다름없다.

6, 로자리아 젖
로자리아의 젖 또한 작은 젖이다.
하지만 양하림의 그것과는 또 다른 정취가 있다.
그녀의 젖의 키워드......그건 바로 자신감.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그 당당한 자신감이다.
작아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다는 것. 가슴골 따위.
그녀를 정면에서 껴안았을 때, 평평한 가슴팍의 땀샘으로부터
작은 몸 특유의 뜨거운 체온과 함께 천천히 올라오는 체취가 느껴질 것이다.
고개를 숙여 목덜미에 키스하면 그 향은 더 가까이 느껴질테다.
흥분이 무르익어 혀끝이 가슴팍에 도달하게 된다면,
그녀는 한오라기의 부끄럼없이 저 가슴을 가리고있는 옷을 살짝 옆으로 치워
자신의 여성을 한껏 바쳐올 것이다. 그 어떤 거대한 가슴보다도 여성스러운 젖인것이다.
게임에 할 게 없어서
게임을 하다가 저절로 눈이가는 젖들에 대해서만 적어봤다.
다음번엔 다른 젖이나 고간에 대해 적을것같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