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ㅈㄴ 열심히 할 때
넥슨 캐시 벌려고 넥슨플레이하는데
카사 오픈 하기 전 AR어쩌고 하면서 사진찍으라고 뜨길래
오... 하긴 했는데 걍 이벤참여만 하고 겜은 안함
그리고 광고가 으레 그렇듯이 다 잊어먹고
1년후에 그게 그 겜인지도 모르고
어떤 겜이 1주년이고 계정 만들어서 조금만 하면 포인트를 퍼준대
그래서 했지
근데 난 원래 광고겜은 스토리 스킵 때려버리는데
그냥 이왕 할거 재밌게 하자며 스토리를 보면서 한거임
결과적으로 이렇게 2.5년 동안 노예가 됐음
그리고 처음 그 AR광고가 카사라는걸 오랫동안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불현듯 떠오르더라 ㅋㅋㅋㅋ
오히려 그 때 시작했으면 난 빠르게 접고 눈길도 안 줬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난 만족해
고마워요 넥슨
이젠 내 인생겜 중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