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을 론칭할 즈음 수십여 명 정도로 소규모였는데, 현재는 개발인원이 몇이나 되나

: 50명 조금 못 미치는 규모로 론칭 시점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탈한 인원이 거의 없어 노하우가 축적되고 콘텐츠 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나, 피로도 역시 누적되어 계속해서 인력을 충원하며 컨디션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력 중이다.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



50명 = 협력사 최대 갯수

이탈한 인원이 없음 = 카사 런칭부터 얘들끼리 쭉 카사해보면서 자체 피드백 했음

왜 뉴비들 힘들만한 부분을 모르냐? = 직원 50명이 다 고여서


중첩작전 지들끼리 겜하다가 힘들어서 만들었다면서 정보 쓰게 하는거나
협력사 최대인원 50인에서 안늘려주는거나
킹능성 있다 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