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딱 떠오르는 이미지 있잖음 ㅋㅋㅋ
자기 할말 쉬지않고 하는
한번 버스정류장에서 실제로 비슷한 사람 만나본적 있는데 들어주는 척 하느라 힘들었다
몬가 그냥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