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를 망가뜨리는 오피신캐 출시는 머 비단 카사만의 일이 아니지. 거의 모든 가챠겜의 문제지. 그 혜자다혜자다 소리듣는 공주연결게임도 뉴이어캬루뭐시기의 출시로 메타가 와장창 바뀌어서 한창 활활 불탔던적도있으니 말 다함.
문제는 당연히 그러면 게임 수명과 밸런스를 깎는대신 매출을 반짝 끌어올리는 양날의 검이 된다는건데,
이미 유저들이 다 고일만큼 고였을때 아 뭔가 돈 뜯어낼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할때나 쓰는 방법이지.
유저도 많아서 이런 패치로 일부 이탈해도 겜 운영에 지장이 없다 아직 흑우는 많다 ㅇㅇ 라는 자신이 있을때 해야지.
심지어 지금 하는것처럼 일정 주기마다 메타 주기적으로 흔들어가면서 신캐내는건 아예 이런짓해서 떨어져나갈놈은 다 떨어져나가서 콘크리트층만남은 진짜 좀 늙은 게임의 운영법인데,
200일도 안된게임에다가 유저수도 마음이 아프지만 3천대 넘냐 못넘냐 으쌰으쌰 하는겜이 벌써 저렇게 무더기로 찍어내고 메타변화도 빨라서 단체로 와장창 지갑을 깨트리는 자신감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할지경임.
진짜 류드밀라 천장찍어가면서 뽑았더니 바로 또 메타 훅 바뀌는거 보고 와...걍 유저수 보존하기 싫나? 싶었다. 이랬다간 각성캐 리세계로 유입된 뉴비들도 지갑 열어서 또 새로운 각성캐 지르던가 떨어져나가던가 결정해야하는 순간이 머지않아 올듯.
물론 아 원래 건틀렛은 정공컨텐츠임 ㅋㅋ 하고 맘편히 먹은 유저면 상관 없다만 그래도 좀 운영이 걱정된다
세줄요약:
아이디어 자체는 딱히 신박하게 창렬한거도 아니고 언젠가 맞이해야하는 숙명이긴 하다.
그런데 시기도 속도도 잘못되었고,
막 산소호흡기 다시 떼어가는게임에 그래도 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