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기본적으로 후반부의 급전개식 개연생에 다들 어리둥절한거지 큰 뿌리로 보면 구린 스토리는 아님

그리고 대부분의 미디어믹스가 텍스트로 모든 개연성을 커버하지못할때 뽕차는 연출과 CG로 채워냄
근데 타나베린은 그게 부족함

당장 최대 하이라이트 파트인 크리스VS네찐이 전에서는 인게임 배경과 BGM은 매우 좋았지만 전투구성에 있어서 크리스보다 다른 대공캐가 눈에 띔

거기에 적이라고는 꽃남충밖에 없어서 최후의 싸움 느낌도 안듬
당장 연출 ㅈ도 모르는 내가 뽕차는 연출 대충 생각해봐도

1. 네찐이 체력 반쯤까니까 코러스 스킬로 아군 전체 스턴
2. 그때 우측 상단에 루나 말풍선 뜨면서 코러스 스킬 무력화
3. 네찐이 격파했지만 체력 전부다 차면서 중사제외 전원 파괴
4. UI 가려지고 중사 단독씬에서 궁사용
5. 이후 레아 독백

이렇게만 해줘도 카붕이들 뇌수 줄줄 흘러내림
거기에 더빙 역시 중사가 레아 꺼내는 상황에 삽입되면 그대로 대깨카 종신계약이였음

이러면 후반부의 개연성을 뽕으로 덮는게 가능해져서 옹호여론이 더 강했을거임
다음 스토리에서는 그런 씹덕의 니즈를 잘 채웠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