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먹어가고 몸은 점점 달아오르는데


달아오르는 몸 풀어줄 이 없으니 주변의 괜찮은 남성인 나유빈


그 사람만 생각하면 밤마다 잠자리를 뒤척이며 옆 방에서 자고있는 그를 깨울까 소리없는 교성을 내는 그녀


혹여나 들킬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오히려 그녀를 더욱 뜨겁게 만들고 들키면 그 다음엔 어떡할까?


그렇게 그녀는 밤마다 외로이 자신을 위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