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틀렛을 진행하다가 묘하게 딸피가 남아버리는 상대 지상 딜러라인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가? 를 실험해 보겠다.


글을 싸기 전에 스피어의 특성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스피어의 코스트는 3이며 리더로는 절대 기용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코스트 감소 효과는 생각 할 필요도 없으므로 3코스트 레인저라고 생각하고 보자.



보통 레인저라면 지속딜로 상대 디펜더를 빠르게 갉아먹기 위해 기용함이 보통인데, 이놈은 스윙바이라서 그런게 없다.


태생부터 상대 딜러라인(레인저,스나이퍼)을 노리려고 만들었으니 레인저라는 속성이 크게 문제될 건 없다.


메카닉 버려지는 게임에 적어도 주 대상이 역상성은 아니고 무상성인 데다가




스킬세팅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레인저, 스나이퍼 유닛에게 추가 피해량 40퍼센트가 박혀있다.


그리고 이친구는 공중타입에 지상공격이다. 누가봐도 샤오린 저격하라고 만든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이새끼 물몸이다. 스킬중에 전장에 투입시 3초간 배리어가 있는데 이건 없는거라고 생각해라.


왜 이 배리어가 없는거라고 생각해야되냐면 이친구는 스윙바이인데 그냥 스윙바이가 아니다.



전장 어디에 소환하던 함선에서부터 날아오기 때문이다.


얘는 니가 다이브 45층에서 적으로 만난 걔가 아니다. 우리가 이놈을 건틀렛에서 써먹으려면 필요한 요소가 두가지 있다.


첫번째는 공속, 두번째는 건쉽이다.



1]폭격 밀집도와 기대 딜량


첫번째로 실험할 것은 공격속도이다.


굳이 공격속도가 많이  필요한게 아니다. 단지 한 대상에 두번의 딜을 넣을만큼만 있으면 충분하다.


근데 욕심부리다가 재산 탕진했다.




위쪽은 공속증가 없음, 아래쪽은 24%다. 차이가 느껴지지?


공속증가 없을때는 4발이고 있을땐 5발이 떨어진다. 간격도 딱봐도 차이가 난다.


그리고 위에 네발 떨어지는건 겨우 건진 사진이고 연습 기준으로 10번 출격하면 그중 1~2번 정도만 네발떨구더라. 아마 3발 쏘고나서 4번째 폭탄을 떨


어뜨리기 직전에 회수처리 되어버린 것 같다. 그렇다면 아마 공속 4퍼센트만 넣어도 한발 더 쏠 수 있을거다.


일단 정밀비교를 위해 다시한번 비교해주자면



두 사진을 잘라서 간격을 비교해봤어. 아래쪽은 거의 확정적으로 5발을 쏘고 폭격이 겹치는 부분이 커서 장비를 좀만 더 잘 맞춰준다면 더 좋겠지만


우선 현재의 결과로만 보자면 충분히 샤오린, 실비아 같은 애들한테 두발 이상을 꽂을 수 있어.


그런데 근본적인 물몸문제를 해결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2]스피어 활용 방안


건틀렛 3200~3400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해봤어.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래도 좋진 않아.


세트옵션을 공속 4셋이 아니라 안티 스나이퍼, 안티레인저로 하면 기본적으로 레인저와 스나이퍼에 추가 피해가 붙어있기 때문에


효율이 더 떨어지게 돼. 스피어는 레인저, 스나이퍼에게 피해증가 40퍼센트가 붙은게 아니고 스트라이커, 디펜더에게 100/140의


딜을 넣는 수준이라서 말이야. 애초에 이런 딜로 죽을 디펜더와 스트라이커도 없겠지만.. 영상으로 활용을 보여줄게.



스피어는 3코스트 건모티콘이야. 원래 게임은 상대 빡치라고 하는거다...


자세히보면 각미나가 네대를 맞는걸 볼 수 있어. 근데 이건 말이 안돼는 활용이라 그냥 이런 기적도 있다는것만 보고 가.


그와중에 딜량 눈물나네 ㅋㅋㅋ


스나이퍼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는데 애들이 각성유닛밖에 안꺼내더라. 미안해...


그러니까 여러분은 메카를 멀리하고 카운터를 키우는게 낫습니다.


3코스트짜리 건모티콘이 필요하다면 꼭 써보는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