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떼러 사창가 갔다가 거기서 만난 창녀누나한테 반해서

옷사주고 밥사주고 지극정성이고 누나는 비록 창녀지만 나랑은 특별하다고 여기는데

창녀년은 아무생각없고 긴밤충 새끼 거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