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깜빵 들어간 범죄자새끼

공익 차원에서 재발방지를 위한 썰이니까 이름 얘기해도 괜찮겠지?


아직도 기억난다

돈없던 학식시절 중고나라에서 15만원 정도 사기를 당했어

판매자 글에 사겠다고 댓글 올리자마자 연락이 오니까 나도 깜박 속았지

그때 이후로 중고나라에 들어가질 않았는데 비밀댓글 기능좀 만들어주지 네이버 씹새끼들


근데 미친놈이 돈을 먹고 튀었는데 통도 큰 병신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포폰도 아니고 차명계좌도 아니고 그냥 자기이름 자기계좌로 해놓은거야

이름은 송태윤


그때 이거저거 증거 프린트 해가서 경찰에 고소를 했는데

거주지를 파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중지가 됐어

고소장 받은 무능한 경찰년 씨발

아니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전화를 하면 어떡하냐고

송태윤씨죠? 경찰인데요 이러저러해서 연락했습니다 하면 하이고 알겠습니다 하고 줄 새끼도 아닌데


하여튼 못 잡고 나서 나도 묻어버리고 몇년이 지났어


재작년인가 문득 생각나서 이름을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같은 이름의 사기꾼새끼 이미 검거되어서 복역중이라네?


시발 이미 난 5년 정도 지난 뒤라서 내 돈 못받는데


잡을 수 있었으면 나 수사한 경찰년은 왜 못잡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