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스토리 초기 작가님이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인데 1세대 판소 출판작가임

그래서 그떄 그 시절 느낌 그대로 나옴

카사스토리가 입혀져있지만 그 시대의 로망이 그대로 녹아있음


스토리도입부의 동아리실모습은 말그대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엽 대학교 만화동아리실 모습그대로임

배경에 쓰인 티비부터 쇼타철수 그림그리는 판대는 그떄당시 펜으로 만화그리던 시절에 작업대임 

지금은 타블렛이지만 저떄 팬으로 다 그렸음 

보라작업하는 노트북 두께라든지 뒤에 보이는 티비 아래에 공간 비어있는데 여기 비디오 기계라든지 풀스아니며 게임기 넣어두던곳임

진보라 자세히보면 해드셋부터 시작해서 엑세서리 죄다 그떄 그 시절임 


그 모습이 하나하나 들어가있음


미리내 이름도 그떄 그시절 순우리말운동한다고 국뽕차던 시기라 순정만화부터 소년만화까지 죄다 여주 이름 미리내로 했음

미르가 순우리말 용이고 내가 강을 뜻함 용이사는강이라는 뜻인데 국뽕차던 시기라 그 이름을 많이 씀

진보라부터 여캐들 이름도 죄다 그 시절 흔히 쓰이던 이름임




할배로망 추천스토리임 카사할배가 추억에 젖어서 20대떄 겪었던걸 보여주는 것임

그리고 할배세대떄 동아리라는 개념이 사실상 대학교밖에 없었음 지금이야 중고등학교에 동아리가 있는데 그떄 그거 없었음

사실상 대학교 동아리실이라고 봐야함 그래서 할배들은 고등학교 동아리라는거 굉장히 로망을 가지고 있었음

특히 일본쪽의 중고등학교 동아리 문화를 부러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