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오즈 재미없었다 이런건 아닌데 약간만 손질을 잘했으면 미식이었을거 같은 부분이 너무 아쉬움
무거운 배경설정과 개그를 적절하게 쓰까서 뭘 만들어 보려고 한거 같은데 둘을 어설프게 섞으니까 무색무취해짐
후반에 뽕성분 주입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시그마뙇 등장하면서 스토리 공기처럼 가벼워지고 뽕성분이 아니라 딸성분이 들어와버렸잖어
피폐물로 가다가 딸성분 주입 드라이브 걸어버렸으면 그것도 나름 미식이었을거 같은데...
차라리 걍 우당탕탕한 개그 원툴이 낫지 않았나 싶음
무거운 배경에 비해 가볍고 개그섞인 스토리->주인공들에게 무거운 배경에 걸맞는 역경 부여->그걸 이겨내면서 대사랑 컷씬으로 뽕 치사량 주입
무거운 배경에 맞는 무거운 스토리->그걸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자딸미깡의 커여움
순수개그 아님 두 트리 중하나를 탔어야 하는거 아녔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