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설명해주시죠..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아 그건 제가 설명드리죠 카린웡씨"





"당신은 뭐죠? 저와 사장님간의 문제입니다. 외부인은 빠지세요..!"






"하하..제 소개가 늦었군요 미합중국 델타세븐 소속 카일웡입니다. 오늘부로 카린웡씨께선 7소대로 전출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이죠 하하...제인도우씨가 벌써 그립군요"






"7소대라면....외부파견 전용 소대아닌가요? 아니 듣기 좋아서 외부파견이지 사실상 전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요원들을 모아둔 곳 아닌가요? 제...제가 왜 그런곳에 가야하죠? 사장님! 뭐라고 말이라도 해보세요!!"








"후...자네도 모르지는 않을거 아닌가? 요즘 스나이퍼 요원들의 사내평가 말일세...최근 대공훈련에 참가한적 있나?"







"그...그건... 하지만!"






"보게나... 대공훈련마저 부사장에게 밀리지 않나? 그런대도 7소대가 아니라고 보나? 오히려 7소대라도 자리를 준걸 고맙게 여기게나 에스타크에 쌓인 먼지 터는게 좋다면 그리 해주겠네..."






"사장님... 제게 어떻게 이러시는거죠? 그동안 제가 쌓은 공이 겨우 이런 대우밖에 안되는겁니까? 매일밤 제게 말씀하셨던 그것들은 대체 뭔가요...!"







"사장님.. 오늘은 안전하니까... 사장님 하고싶은대로..."









"샤오린군 왔나...? 잠시 기다리게... 어쨌든 카린군 자네가 하고싶은데로 하게나... 그러나 이곳에 자네 자리는 없다네 내가 좀 바쁜데 좀 나가 주겠나? 두사람?"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