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진명개방! 스승님의 승리입니다! 미나양!"




(1주 휴식)



10월 11일






"여어"






"즐거웠지..."


"사실 난 제자들을 키우는 식물을 바라보는 정도의 느낌으로 봐왔다."


"물을 줄수도, 꽃을 피게 할수도 있지만 그 식물들이 날 이해해주리라 생각하진 않는법이지."


"그런점에서 나유빈은 나와 비슷했고 나 또한 그의 고독을 잘 알고있었다...."


"나유빈은 내게 모든것을 부딪히지 못했어. 미안하게 생각한다."









"훌륭하세요 스승님, 이제 절대로 당신을 잊을 일은 없겠죠."






그리고 힐데의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것은


"에이전트" 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