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카일 웡」


선생님 :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나 : "항상 . . . 전우들을 지키던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내 나이대에 '전우' 이라니


그저 철없는 아이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





쓰다가 토할 뻔 했지만 나만 볼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