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핵이 부족하니 건틀렛 포인트로 교환해 먹으려고 어쩔수 없이 -건-에 손을 댄다


나름 상성표 봐가면서 어떻게라도 이기려고 용을 쓴다


봇이 있으니까 '의외로 할만한가?' 착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생각이 뉴비 학살자나 각성 계정등 일방적으로 양학을 당하고 나서 

착각이였다는걸 깨닫는데 몇일 걸리지 않는다




2주차

안해 씨발 

그래도 건포는 아쉬우니 그나마 마음이 편한 전략전을 뛰지만 

전투력 낚시로 2468에 숨겨진 인권캐에 건포를 조공으로 바치고 또다시 빡침이 몰려온다




3주차

시즌 한정템까지 준다는데 장비가 궁해서 T6라는 이름만 보고 다시 손댄다

대신 절대로 손컨은 하지 않기위해 잠깐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매칭만 눌러놓고 자리를 비운다


가끔 이겨서 승점이 60점이 들어와있으면 DPS표를 확인하면서 덱을 손 본다

30점이 들어와있을때 DPS표를 보면 상대편 덱자랑을 보는거 같으니 보지 않는다




4주차

자기는 인성질 하려고 건모티콘 연타를 했겠지만 

그걸 보고 있는건 우리집 방바닥 뿐이라는걸 생각하면 기분이가 좋아진다


그래도 패전만 하고 싶지 않으니까 다들 정신이 몽롱한 출근 직전에 건포를 빼놓고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