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있는 그대로의 딸의 모습이 좋았을 뿐인데..


옆 집 딸내미는 예쁜옷 입었다고 우리딸 무시하고 선 넘는거


방치해서 미안해.. 옷도 안사주는 아빠라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