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160뽑으로 사람 모객했더니 의외로 성과가 좀 나왔음, 개노에서도 언급한 이야기고,

넥슨 입장에서는 모바일 게임 포트폴리오를 늘려야하는 마당이라 다시 마케팅 자금 약간은 투입할만하다고 판단한거 같음.


현재 넥슨이 2분기에 새로 신작으로 내놓은 모바일 게임이 없는걸로 알고 있음. 

원래 블루 아카이브가 있어야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개발 일정 조정한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