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인 카나리아의 모티브는 저기 안에 들어있는 새다

저것의 용도는 광부들이 산소분압기로 쓴다

카나리아는 산소포화도에 민감하여 대충 산소가 안좋은 환경에선 탄광 가스 맡고 지랄하다가 죽는다

고로 광부들은 이 녀석이 죽는지 안죽는지로 탄광속이 안전한가를 확인한다


카나리아 소대원 개개인의 이름도 영 좋지 않다

펠리세트-우주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는것까진 성공했지만 건강이 나빠져서 결국 다음해에 안락사해야했던 고양이가 모티브

라이카-얘는 더 심각한데 우주로 갔다가 고통스럽게 뒤졌다


즉 지금까지의 이름으로 앞으로의 행적을 추측하자면


관리자는 광부고

카나리아 소대는 선봉위치에 서서

과연 관리자가 들어갈 탄광이 안전한지 가스를 맡고 뒤지는 역할이다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이라면

저 위에 검은 통이 관리자인걸수도 있는데

저게 뭐냐면 광부들이 암만 새 정도라고 해도 저걸 고통스럽게 뒤지게 보내기만 하면 광부가 아니라 거의 냉혈한이지

그래서 위에 산소통을 달아줘서

뒤지려고 발광할때 저 벨브를 돌려서 바깥 가스는 차단시키고 산소통의 산소를 넣어서 카나리아를 살리는 역할이다

관리자가 저런 역할로 들어온다면 카나리아 소대는 살수는 있다


결국 이러나 저러나 고통은 받을 카나리아 소대라는게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