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한 이면세계를 미로를 헤매듯 오랜 시간동안 방황하고 다님
마지막에 원래 세계로 돌아갈 출구를 찾아냈지만 이미 전대는 침식체화되어서 돌아가봤자 외면당할 상황이 됨
미로의 끝이 막다른 길이었던 거임
얼마 안 남은 의식과 목숨으로 자신들을 추격하던 침식체 무리랑 싸워서 전사함
이런 흐름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희망찼음
불시착한 이면세계를 미로를 헤매듯 오랜 시간동안 방황하고 다님
마지막에 원래 세계로 돌아갈 출구를 찾아냈지만 이미 전대는 침식체화되어서 돌아가봤자 외면당할 상황이 됨
미로의 끝이 막다른 길이었던 거임
얼마 안 남은 의식과 목숨으로 자신들을 추격하던 침식체 무리랑 싸워서 전사함
이런 흐름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희망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