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게임때 심하게 다쳐서 인간세계로 떨어져서 혼자 낑낑대다가 역삼동 맘씨좋은 김복순 할머니가 대려가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하면서 커서 인간한테 큰 은혜를 입었다면서 알바도 열심히 해서 할머니 살림 도와주고 인간편에 서서 싸워줄 소녀가장 알바생 마왕 하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