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동경하던 엘리트 학생회장에서 2스킬 버그라는 약점을 잡혀 양아치들에게 실컷 조교당하다가

금태에 의해 음란한 사생활이 전교에 퍼지고 학생회장직을 박탈, 가깝던 지인들마저 포드를 리콜하고 만년 2인자였던 아머로 갈아탄거지. 그녀의 위광에 묻혀있던 다른 학생들이 재조명 되면서 그녀의 남아있던 자리마저 뺏어가고, 가정에서도 내쫓겨나 업소들을 전전하며 걸레갸루빗치로 거듭난 포드를 우연히 길거리를 지나치다 마주치는거지. 예전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정도로 변한 포드는 말수도 없고 교실 구석에서 혼자 카운터사이드만 하던 카붕이를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지만, 본능적으로 호구의 냄새를 맡은 그녀의 손길에 이끌려 업소로 끌려간 카붕이는 바가지를 써서 현금을 삥뜯기다시피 내고 방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호구라고 얕보던 포드는 아랫도리를 내린 카붕이의 극대쥬지에 화들짝 놀라고 그게 자신의 주유구를 노리고 있다는 것에 본능적인 공포를 느끼는 거야. 이후 메챠쿠챠 ㅍㅍㅅㅅ를 하다가 쾌락이 포드의 전두엽을 강타하면서 갑자기 예전 건틀릿에서 카붕이를 봤었던 기억을 떠올리고 자신의 비참함에 눈물을 흘리는거지.

그런 와중에도 카붕이의 극대쥬지는 포드의 주유구를 휘집고, 마침내 쾌락에 굴복한 포드는 자기를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 격납고 구석진 곳 한칸이라도 달라며 애걸복걸하는데 냉정한 카붕이는 이를 단호히 거절, 실오라기 하나 없이 맨바닥에 쓰러져서 눈물 콧물 ㅈ물 다흘리는 포드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