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꼴린다면 꼴리는건데 단순히 한두발 빼고 적당히 잊혀질 정도고
남주, 여주 포함해서 어릴적부터 어울려 다니던 꼬맹이 남자애가 있는데, 주인공 둘이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찍고 있을때 그 꼬맹이도 착실히 성장하면서 남주랑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매력있는 남자가 되어 버리고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쌍방 짝사랑 관계에서 전혀 나아가지 못하는 남주보다 어설프지만 스트레이트하게 호감을 표현하는 소꿉친구 동생이 점점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남주에 대한 호감은 마음 한구석 어딘가에 애틋한 마음으로 놔둔 채 미약도 최면어플도, 사진 협박도 없이 스스로의 의지로 그 동생에게 처녀막을 뚫리는 만화 같은게 진짜 오래 감,,,

이상 순애 마스터 카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