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에 앞서 이글은 개선목적이아닌
현 카운터사이드의 실태파악을 위한 글임을 알림




~~~일차 뉴비 리뷰
~~룡인 후기
~~~ 복귀유저


우리는 수많은 헤드라인중 뉴비,
혹은 그와 비슷한 육성상태를지닌 복귀유저들의 후기를 볼 수 있고,

그들의 일관된 대답은
"육성이 힘들다" 이다

이 육성은 카운터사이드 초창기부터 꾸준히 지목된 문제점이며,
현재 대부분의 캐릭 육성이 끝난 1.0 천룡인들마저도 공감하는것이 카운터사이드 육성의 현실이다.

다만 육성에 대한 개편안은 많이 나오나
육성을 힘들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크게 화두가 된적은 거의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육성에대한 개편이아닌 

육성을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원인이 무엇인가를 대체 알아보도록하려고한다


그럼 도대체 왜? 무엇이
육성을 그토록 힘들게하는가?





아무리 생각해보고 곱씹어봐도 결론은 두가지로 함축된다

'건틀릿' 과 '코레의잔재'
사실 두번째문제인 코레의 잔재또한 건틀렛에 귀속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건틀릿이 육성을 힘들게 하는가? 

지금부터알아보도록하자.




카운터사이드의 핵심컨텐츠이자 엔드컨텐츠는 현재 건틀릿이며,
이것은 카운터사이드를 플레이하는 모든유저들이 공감할것이다.



허나 이 건틀렛이 현재 가장 큰 문제를 안고있는 이유가

뉴비에게있어 매칭에 관한 지독히도 불합리한 시스템때문이다.

특히 보정관련은 없다싶이 할정도로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안고있는데

가령 보이는 "이새끼 왜 여기에있음?" 같은 글들을 보자.
저티어에서는 믿을 수 없는 육성상태거나 한없이 높은 회사레벨이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저런 글은 극히 소수일뿐이며 절때 모든 저티어들이 양학즐겜충이라는건 아니다

하지만 당장 실버입구만가도 슬슬 80~100렙들이 주르륵모여있고
골드를넘어서는순간 100렙8캐릭은 선택이아닌 필수가되어버린다

이미 눈치챈사람들은 알테지만 가장 큰 문제점이 바로 이부분에 있다


"초기 육성난이도대비 사실상 무제약 보정을 가지고있는 건틀릿"의 현 실태.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볼수있다


결국 카운터사이드의 모든컨텐츠는 현재 건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조금이라도 효율을 볼려면 패작을 제외하곤 어쩔수없이 건틀릿을 해야하는데

초반건틀릿 진입에 한도가 정해져있지않으니
모든 육성은 건틀릿에 집중되는데
여기서 두번째 문제인 밴 시스템이 나오게됨



밴은 뉴비에게있어서 사기챔 밴, 메타고착의 변형 이라는 순기능도 물론 있다



허나 뉴비 특유의 초기재화 부족, 

만렙(100레벨)이 시작인 건틀렛의 밴 시스템은 결코 순기능으로만 와닿지 않는다.

한정되고 적은 재화를 가지고있다면 대부분 가성비와 효율 및 성능이 좋은 캐릭터위주로 키우게 되는데
밴이라는 시스템은 이를 그냥 두지 않고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쓰는 캐릭터를 밴을 하게된다


그 결과 이기기위해서 이 캐릭을 키웠으나 당장 다음주에 쓰지못하게되서 

다른캐릭을 키워야되는 사태가 계속해서 꼬리를잡고 늘어지게되며

이는 초기 자원은 한없이 부족하나 당장 키워야하는 캐릭의 수가 너무 많은 뉴비들에게 

가장 크게 와닿는 뼈아픈 현실로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는 코레의잔재인데 

위에말했다싶이 이 코레의잔재도 사실 건틀릿이라는 문제랑 같이엮이게되어있다



지금 뉴비들은 뭐든 안 부족하겠냐만은 싶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빠듯한걸 하날 꼽으라하면


나는 스킬훈련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 부분들은 사실 적성핵에 비해 아직까지 크게 개선된건 없다


2.0 패치때 수급량이 어느정도 늘었지만 적성핵부분에비하면 아주 살짝 증가했을뿐임



기존 코레형식이었던 레벨상한,스킬상한 방식을 

2.0 넘어와서도 그대로 가져와버리니 가뜩이나 레벨로 제한거는거도 열받는데 

그마저도 특수재화까지 사용해가면서 열어야하고

그 특수재화를 얻는수단이 너무나도 한정되있으니 여기서도 또한번 발목을 잡히게된다


더군다나 육성0순위인 각성캐는 ssr 캐릭 요구량의 두배를 먹게되니 여기서 또 대성통곡을 하게된다.


근데 결국 이걸 하는이유는 엔드컨텐츠인 건틀렛을 하기 위함이고

위에 말한대로 이거 역시 건틀릿에 엮이게된다.





크게 정리하면


초기자원이 한정적인 뉴비에게는 너무 가혹한 매칭시스템과 

밴 시스템이 뉴비에게 육성이라는 과제를 한층 더 부담을 주게 한다고 볼 수 있다.




카운터사이드는 이 부분을 반드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뉴비들에게 주는 심적부담감이 적어지고, 유입을 늘리게 되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생각하는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