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 말임. ㅇㅇ

나는 고추새끼 이름따원 외우지 않는다. ㅇㅇ

뭐 여튼 이 실눈남캐는 용이라던가 뱀이라던가 뭐 그런 중2한 설정과 빠와를 쓰는 거로 나옴. 공간을 뛰어넘기도 하고.
그리고 존나 게을러 터지고 성실한척 태만한 인간임.

근데 묘하게 핵심만 짚으며 일을 처리하기도 하지.

뭐 무튼. 이새끼가 비유되는게 용이나 뱀이나 파충류쪽으로 가는게 매우 신경쓰인다.
이유는 또 카발라쪽으로 가는데.

세피로트나 클리포트에서 10~1, 1i~10i로 가는 길을 뱀의 길이라고 하거든.
대충 이 길을 따라서 가면 된다는 건데.

스토리에서 주인공에 대해 이 실눈남캐놈이 존나 안내자 역할을 할거 같단 말임.
괜히 뱀처럼 속삭이면서 유혹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할 일을 안내하는거 같음. 그리고 시즌1 스토리에서도 이놈이 닥등이가 할 일을 잘 안내해서, 여하튼 시나리오 클리어 했고 말임.

그래서 좀 신경쓰임. 뱀이라는 게 카발라쪽으로 보면 안내자지만 성경과 엮여서 [타락]이나 [유혹]하고도 엮여있거든.
그래서 주인공을 인도하는 역할에서 좀 많이 신경쓰인다. 어떻게 이야기를 씹파망낼지 ㅇㅇ

하지만 남캐잖아. 내가 저거 이름 외울 날은 없을 것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