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채용을 어떻게 낼진 모르겠는데


수시채용에서 천장 누적에 따른 SSR 확정 채용이 사라지고


그 결과 누적 카운트도 사라지는 소리는


다시 말해 "수시 채용에서 누적된 카운트로 SSR을 더는 확정채용 할 수 없다"는 의미고


수시채용은 기약 없는 채용 기능이 된다는 소리.


아무래도 "일일 무료채용"으로 스택 깎는 게 존나 꼬왔나봄.


그게 아니라면 "이중천장"을 개선해 달랬더니 "두번은 치세요"로 답이 돌아오고


건재한 수시채용의 장점을 언제 할지도 모르는 이벤트 채용에 넣고


남은 스택은 아무 의미 없이 걍 허공에 증발시킵니다 ㅅㄱ 할 리가 없지.


애당초 이벤트 채용은 수시채용처럼 카운트가 누적돼서 "이월 되지 않게 만들 가능성"이 가장 크니까.


결국 카운트를 무료로 깎는 것과 누적, 그리고 이월과 존버가 좆같았단 소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