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보가 쓰여지는 곳 (중첩은 뉴비가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생략한다)

1) 카운터 케이스: 연협 / 튜바 / 쿼츠 / 전장
2) 다이브: 이터 / 크레딧 / 함선 도면 / 하수코어 / 에사심
3) 레이드: 장비
4) 스킬작: 케릭터 성능 UP

정보를 얻을수 있는 곳

1) 외전 최초 클리어 : 이터 소모
2) 222 보급미션x2 : 이터 대량 소모
3) 지부 미션: 평균 2시간당 99 정보 획득 (3 지부)

정보가 얼마나 육성에 많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데..
스킬작이 정보 먹는 하마 (각성 케릭터는 2배로 먹음)
정보 수급은 대량의 이터를 투자하거나 지부 미션으로 때워서 얻기 때문에

정보를 대부분 다이브에 우선시해서 이터, 크레딧 하수코어 를 챙기고
그나마 쉬는 텀을 가져서 레이드나 스킬작 둘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정보가 LTE급으로 오링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보를 얻기 위해 대량의 이터니움을 소비해 222 보급미션을 꾸준히 돌려야 하는 점
그리고 레이드나 스킬작을 안한다는건 전체적으로 케릭터 육성 자체에 진전이 없다는 말이고
레이드 / 다이브등 컨텐츠도 억제를 한다는 거니까 스트레스가 당연히 나올 만 하다.

솔직히 말해서 회사 45랩 달성해서 6지부 올려도 카운터 케이스+레이드+다이브+스킬작 다할 정보는 없다.
이터니움 / 크레딧 부족도 좀 이슈가 있긴한데
뉴비 입장으로 봐서는 정보 부족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인것 같다.

적어도 "육성에 덜 스트레스 받게 어느 정도 개선이 더 필요하다" 라는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