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모종의 사건으로 여자가 된 관리자


하필 그 날은 목요일이었고 그 날은 가은이와 데이트하는 날


몸이 이렇게 됐기에 오늘은 어쩔수 없이 데이트에 로봇을 대리로 보냄


가은이를 만나고 인사하는 순간 가은이의 귀에는 평소의 선생님이 아닌 어떤 여자의 목소리가 느껴짐


분명히 변조됐지만 선생님의 목소리의 떨림, 높낮이 등등 선생님의 특징을 모두 기억하는 그녀에겐 변조따윈 통하지 않았던거임


그순간 가은이의 마음엔 한가지 가설이 떠오르기 시작함


관리자와 동침했던 누군가가 사랑하는 선생님 대신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


하지만 가은이는 선생님은 자기 이외의 여자를 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고 따라서 그 여자가 선생님을 강제로 덮쳤다고 생각하게됨


그 순간 그녀에 머리엔 걱정으로만 가득 차 이성을 가려버렸고 선생님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코핀컴퍼니를 처들어감


모든 장애물들을 지나치고 직원들을 해치우며 사장실에 도착했더니 있는 것은 선생님이 아닌 여자 한 명


이 여자가 선생님을 데려갔다는 생각에 곧바로 눈앞에 있는 여자를 제압함


사장실에 앉아있던 여자는 어떠한 저항도 없이 무기력하게 가은이에게 제압당함


가은이는 어떠한 저항도 없이 순순히 제압당하는 것에 뭔가 이상함을 느낌


그러던 와중 앞에있는 여자가 입을 여는거임


"가은양 이제 아프다네 슬슬 놓아주는 것은 어떤가.."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말투는 영락없는 선생님


선생님인가...? 싶던 와중 들려오는 한 마디


"저번에도 문을 뚫고 들어왔을 때도 그렇고 가은양은 항상 날 당황하게 하는군 하하..."


모르는 여자의 입에서 나온 얘기는 나와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 옆에있던 여우년만 알던 그런 얘기인거임


이제야 가은이는 눈 앞에 여자가 선생님임을 알게됨


관리자는 가은이가 붙잡고 있는 손목을 뿌리치려고 하는데 그저 연약한 여자로 변한 관리자는 a급 카운터인 가은이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버둥버둥거림


손에 무언가 움직임을 느낀 가은이는 손목이 잡힌 채 손을 위로 올린 채 버둥거리는 관리자를 보게됨


가은이는 무력하게 몸부림치는 관리자를 보자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낌


몇번의 시도 끝에 관리자는 도저히 풀 수 없자 가은에게 부탁함


"가은양 조..금 무서운데 풀어주는게 어떤가?"


가은이는 선생님의 부탁에 풀어주려고 했는데 순간 저번에 코핀컴퍼니를 쳐들어왔던 기억이 떠오름


저주에 의해 코핀컴퍼니를 쳐들어와 선생님을 강간할뻔한 그때의 추억


사실 그때 최면에서 깬 가은이는 관리자를 덮쳐버리고 싶었음


헌데 옆에 여우같은 년도 있어서 선생님을 강간하지 못했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니 뭔가 알수없는 성욕이 느껴짐


이번엔 선생님 옆에있던 여우같던 년도 없고 선생님은 무력화된 상태


가은은 선생님을 강제로 범하고 싶어짐


하지만 가은은 선생님을 덮친다는 죄책감에 휩싸이지만 그때 눈에 들어오는건 선생님의 겁먹은 눈동자와 내 손에 가려졌지만 조심씩 보이는 붉은 손자국


그 순간 가은의 마음속에 내재되있던 가학심이 피어오르는거임


선생님의 야한 모습에 홀려 자기도 모르게 손이 선생님의 아래로 내려감


그리고는 능숙하다는 듯이 자신이 선생님으로 자위했을 때 기분 좋았던  부분들을 어루만지며 선생님의 몸 구석구석을 탐함


 관리자는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감각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흘림


신음을 뱉은 것도 잠시 관리자는 그녀의 갑작스런 행동에 당황하여 가은에게 소리침


"흐..흣! 가은양 이..이게 무슨 짓인가 ㄴ..난 지금 여자의 몸이라네"


가은이는 그의 말에 지긋이 미소지으며 대답함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저는 눈이 안 보일 때도 선생님을 사랑했어요...저는 선생님이 어떤 모습이더라도 사랑할거예요"


가은이는 이 말을 뒤로 여자라면 쾌락을 느낄 부위 클리 가슴을 간지럽히고 꼬집고 깨물기 시작함


그렇게 선생님의 몸에 생긴 붉은 자국들을 보고는 가은이는  선생님의 몸에 더욱 많은 나의 흔적을 남기고싶다고 생각함


"선생님 어떠신가요? 좋으신가요?"


관리자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락에 정신못차리고 그저 몸을 움찔거리며 가은이의 손에 농락당함


얼마나 지났을까 관리자는 온몸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과 함께 조수를 뿜어냄


애무 중간에 선생님의 몸에서 손을 뗏지만 관리자는 쾌락에 둘러싸여 도망갈 정신도 없는지 동공에 초점이 없고 그저 음부에서 물만 뿜으며 뻗어있음


나로 인해 선생님이 가버렸다는 생각에 가은이의 성욕도 최고조에 다다랐음


가은이는 거추장스럽다는 듯이 치마와 팬티를 벗어던짐


그리고는 부들거리는 선생님의 음부를 한 번 핥아 적시고는 자신의 고간도 선생님의 음부에 가져다 개는거임


그리고는 귀에다 속삭임


"선생님 저도 기분좋아지고 싶어요...우리 같이 기분좋아져요"


대충 이런 내용의 소설같은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