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이제 없어도 되.
결국 유저가 아닌 분탕의 길을 택했구나.....그동안 즐거웠다 또 하나의 나.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 또 하나의 나
(3개월후)
꼭 그래야만 했습니까 !
최후의 500결사대가 우리를 따를것이다. 힐데 넌 닥치고 하라는 대로해.
..........
(철커덩)
돌아오십시요. 빛의 금태.
큭큭. 결국 배신당하는 최후라니. 또 하나의 나. 이제 알았어 ? 유저들의 민심을 잃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제 카운터사이드는 다시 빛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