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 중인데 뜬금없으시군요. 그래서 무슨 수수께끼죠?

내가 설명하는 음식이 뭔지 맞춰보게나.
길이는 대략 성인 손 한뼘 길이고, 입에 물어보면 뜨겁거나 따뜻하지.
먹다보면 나오는 하얀색의 찐득한 액체를 천천히 음미하는것도 하나의 묘미라네.
카린 양도 저번에 내 앞에서 먹어본 적도 있고 말이지

제...제게 무슨 말을 시키게 하려는 건가요!! 게다가 전 사장님 앞에서 그런 짓을 한 기억도 없...

카린 양 대체 무슨말을 하는건가? 난 하얀 치즈가 들어간 핫도그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을 뿐이네만...

그...그런거였나요...크, 크흠, 죄송합니다.

사실은 쥬지가 맞다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