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 울부짖는거 보면 육성하는 것에 즐겁다라기보다는 그저 육성이라는 고통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 몸부림 치는거 같다


그나마 그걸 뉴에이지의 작가 류금태가 증간중간 스토리로 힐링 좀 해주기는 하는데

그걸 상연이가 온갖 재화 압박으로 파괴시켜버리네


그래도 다들 이 사실을 알아두길


이 길의 끝은 오로지 -건- 밖에 없다는 걸


우리가 이토록 성장에 목멨던건 오로지 건틀렛을 하기 위함이었다










아 길드전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