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잡고 빡쎄게 하면 각종 재화들때문에 천장 부딪혀서 날개 잃은 새마냥 떨어지는데

차라리 그냥 하루하루 재화 캐고 이벤 캐고 심심하면 카운터케이스 보고 외전 밀다가 가끔씩 건틀릿 몇판 돌려보고

걍 게임 템포가 그렇게 플레이하게 맞춰진거같아 빡겜해서 한달만에 엔드컨텐츠보고 그런 겜이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