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암울한 세계관이 맞아서"
오히려 우리가 스토리로 보는, 묘사되는 세계는
그나마 살만한 곳이 나오는 수준으로 세계는 씹창나잇음
일단 관리실패-대정화전쟁으로 세계 여러 국가들이 몰락했고
침식지대로 변해 인류는 그지역들을 "잃어"버리기도 했으며
국가시스템의 붕괴로 수많은 난민들이 발생
한정된 자원으로 모든 난민을 수용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난민촌문제도 심각함
살아남은 국가들 역시 편한건 아닌데
침식체란게 기본적으로 여기저기 뿅하고 나타나서 긴장을 늦출수 없고
침식쐐기 (현실과 이면세계를 연결하는 존재)를 억제하는 침식억제장치가 잇더라도 외부에서 발생한 침식체의 공격은 또 그거대로 방어해야댊
또한 인간을 초월한 초눙력자인 카운터들
카운터들이 범죄자가 되서 저지르는 해악도 만만찮읆
그나마 안정적, 살만한곳으로 보이느 그라운드원 역시
대균열을 관리하기 위해 세운 사실상 침식전쟁 최전선이며
그땨문에 발생하는 산발적 침식체출현, 이에 대응하는 상주 태스크포스 숫자도 엄청나게 많음
그밖에 관리거부구역이나 마약, 테러리스트, 분쟁지역등 ...
작중엔 20년이나 흘러서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안정 된듯 보이지만
그런 양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음지는 여전히 씹창인 세계관이며
걸리는순간 뒤지는게 확정인 침식병같은것도 잇고...
오히려 이런 씹창난 세계관에서
작중 나온 등장인물들은 꽤나 긍정적이고 잘 지내는 편
이는 관남충이 아무리 뛰어나도 모든사람을 구할순 없다는 관남충의 한계이며
관남충 역시 한사람의 인간일뿐, 모든사람을 구할수없다면 구할수잇는사람만큼은 구하겟다는 관남충의 마음 (김개운 구조) 역시 빛난달가
초월적인 존재/시스템에 전인류가 매달리는게 아닌
각자의 삶속에서 서로 싸우고 돕고 하면서 지탱하는 세계관이며
역설적으로 아직 카사속 세상이 살만한 증거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