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사루토가마냥 그렇게 부르고 싶어도 부를 수 없었는데
이제 성형도 받겠다 성능도 좋겠다 1200원짜리 챙녀잖아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란 귀하신 부잣집 따님이 길거리에서 지폐 하나에 동전 두개 끼워주면 바로 다리 벌리는거 좀 꼴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