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집안사정이 좀 복잡해가지고 수학여행 갈 사정이 아니라서 잔류 골랐는데, 전교생중에서 나포함해서 3명이 잔류골랐더라. 그때 나랑 같은반인 애가 한명에 밑에 애 한명있었는데, 당직교사분이 돌아가면서 맡으셔가지고 영화보여주거나 책읽거나 했음.

그리고 일찍끝내줘서 걔랑 가서 피방에서 아바 개조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