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사이드 서비스 종료 공지해.. 충격
공지와 함께 입장문 내놔..
너무 많은 사장님들에게 신세를 졌다.
게임으로 말미암아 여러 사장님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서버를 유지해도 나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개발을 할 수도 기획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오픈과 섭종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섭종한다.
그리고 스튜디오 비사이드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길 거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