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유입 건 시작



대부분 린시엔 리더에 각수연 쓰고 오늘도 가석방되자마자 범죄를 저지르는 각등이

3500점 정도로 건 종료

플레 3,4는
1코 린시엔으로 패돌리면서 저코 알렉스나 이지수 카일ㅗㅜㅑ로 라인버티면서 

각수연이나 각등이 찾는 모습이 많이 보임

카사가
재화랑 캐릭 성장시키는건 나한테는

페그오느낌 많이남
특히
키우는데 들어가는 재화는 많은데

얻는 수량은 제한적이라 건틀릿 어느정도 돌릴려면 성능캐를 안키울 수가 없음
근데 키운 캐릭이  밴먹으면

유닛풀이 적은 유입으로썬
점점 건틀릿이 짜증남
할배들이나 여름가은이들은 내가 못키운 캐릭으로 패돌리면서 날 찢어버리는데
난 키운게 적어서 덱을 바꾸기도 힘듬
실제로 실비아 스턴이 너무 좋아보이길래

남은 재화랑 파밍한걸로 1렙에서 90렙까지

풀초풀스작 박아주고 건틀렛에서 써도 상대가

실비아보자마자 각수연 각등이를 내고 출격기 맞고 바로 죽으니 3코 날린게 대부분임
육성풀은 시간만이 정답인데 내가 카사를 붙잡고

버티는게 먼저일까 

아니면 스트레스때문에 접는게 먼저일까....



그리고 플레까지 올라왔으면 맞을 각오하란 말

 많이하는데 너무 맞아서 힘듬


이번주 건은 오토솔져만 돌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