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댕이 정신적 성장 부분을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 풀어낸거같음
언니한테 퐁등당하고
자신의 삶자체가 자기도모르는 사람들로 인해 설계되고
그 거대한 운명에 끌려다닐뿐인가 자긴 주체성이 업는 도구일뿐인가에 대해서
mz하게 알빠노 난내꼴리는대로 살겟다 누엘보고 잇으니 그런거 고민하는게 바보같다 스테이크나 함달려야겟다 이런식으로
천년만년 저기압 뇌절 고뇌 할수잇는 문제를
단순명료하게 정면돌파하면서
탈출로프능력도 쓰며 성장하는 묘사가 상당히 자연스러웟는듯
반대로 묘사가 아쉬운 캐릭은 크리스인데
크리스는 여전히 아직도 제대로 마음을 다잡지 못한 느낌 2보전진 1보후퇴의 느낌?
캐릭터가 스토리에서 소비되는 방식이 그냥 전개를 위해 도구적으로 사용되는 느낌이라 아쉬움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크리스 개인에 대한 깊은 내러티브 전개가 어려워서 다소 분량할애를 못햇기땨문에 발생하는 문제같은데
그로인해 크리스는 각성캐임에도 결의가 안느껴지는? 네퀴티아랑 맞짱뜰때 땋 하고 튀어나온게 고점이엿는데 그뒤로 다시 또 겁쟁이중사로 돌아와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