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이능력을 쓴다면 카운터다"

"카운터는 분명히 워치가 있다"

"워치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카운터도 그림자도아닌 평범한 몸으로 이능력을 쓰면 한계가 온다"


워치의 다양한형태에 대해선 여러 케이스를 통해 지금까지 나왔었으나

이정도로 "카운터는 워치가 있어야한다"를 확언하는 강한 묘사는 처음 나오는데


심지어 카운터가 침식체가된 그림자조차 "코어"라는 것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일종의 정신체이므로

이능력자들은 힘을 전달해주는 매개체가 존재함을 암시함 







그리고 또 주목할만한 부분은 "모든 존재는 자신의 세계와 운명이 이어져있다" 는것인데

관남충이 직접나오는 장면이 많은만큼 묵직한 발언들이 많이나온달가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데 




A세계의 존재는 A세계와 운명을 함께함






클리파는 현실세계를 침식시키며 뻗어나가고



그렇게 마왕에게 멸망한 세계는 클리파의 영향을 깊게 받게되고

또 그와중에 멸망한세계의 존재들은 침식체, 그림자등이 되어 클리파에 더더욱 영향받게됨





엑자일러는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다른세계로 간 존재들인데

자신의 세계와 멀어지는 만큼 스스로의 존재를 유지하는데 큰 힘이 들어 별도의 조치가 필요한걸로보이며

무려 세계를 떠난만큼 각자 뜻하는바가 있기때문에 그런 결단을 내렷는듯




카운터는 침식체들을 막기위해 싸우며 세계를 수호하지만 




침식은 단순히 침식체로만 진행되는게 아니고

한번시작된이상 지속적으로 일어나느듯 하며


그중압권은 마왕을 잡은 대적자가 마왕으로 전락하여 결국 세계가 클리파에 떨어지게 된다는 점인데 

한번 침식이 시작되면 멸망이 확정된 수준으로 봐도 될정도로 절망적이기 때문



대적자를 없에면 종말의 힘이 끝이나는가? 에 대해선

대적자가 없는 상태에서 마왕을 죽인다면 이 악순환의 굴레를 끊을수있을것이나

마왕은 너무나 강대하고 

대적자가 아니면서 마왕을 킬딸수있을만한 존재가 거의 없기때문에 "라는상상함ㅋㅋ" 정도의 가정일뿐



"실패한" 대적자의 말로는

마왕을 잡고 마왕이 되거나 / 영락하여 허신이 되거나 인데

"성공한" 대적자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져있지않으나

실패했다는 뉘앙스 속에는 "어떤 성공 모델"이 잇다는 것을 암시한달가


난 예전부터 

[ 클리포트게임 ]과 [ 클리파의 현실침식, 카운터워치, 대적자 ] 이 두 현상에서 강한 위화감을 받아슨ㄴ데

후자는 마치 결국 일어나고마는 자연재해와 세계의 항체시스템, 우주차원의 순환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고잇음



반면 클리포트게임은

탐미엘이 그 자연현상을 토대로 적당히 룰을 짜서

자신을 죽일수있는 닥댕이를 연마하기위한 페스티벌 느낌


어쩌면 탐미엘의 목적은

자신조차 죽일 늑대를 만들어내서

이 악질적 침식 악순환을 끊고

이 악순환을 만든 존재들에게 한방 먹이는 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