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에서 말한 내용이랑 다른 점이 있긴 한데
타나베린에서 분량 좀 더 보충됐더라도 예하 부활까지 싹 들어갔을 리는 없고
결국 이번 메인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분량인데 급조했다 보긴 좀 어렵지 않나
메인 11이 중사 각성 전개나 얼터니움같은 타나베린의 아쉬운 점들을 보충하는 내용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었고
과거 씬이 좀 덜 분배됐을 수는 있어도
메인 11의 재미있는 부분은 재밌는거고 타나베린의 아쉬운 점을 메꾸고 해결한 건 아니었음
많이 말 나왔던 중사 각성 빌드업이 추가로 보충된 것도 아니었고, 얼터니움의 원리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 남아있음
타나베린 이야기가 잘 풀렸든 잘 안 풀렸든 그 서브스트림에선 담기엔 무리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 이런데 타나베린 때문에 스토리를 급하게 바꿨다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음
메인11 이야기 어느 부분에서 타나베린의 아쉬운 점을 허겁지겁 해결했다는 거임? 단지 타나베린 캐릭터들이 나와서?
그 부분이 설득력있게 제시되지 않는다면
타나베린 스토리에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앞서 메인 11에서 홍보한 전개의 비중이 실제로 까보니 적었다
이 두가지 일을 억지로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함. 성에 차지 않는다는 감정적인 공통점을 내세워서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