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메인스토리인 육익과의 연결점을 위해서였다고...칠 수 있나?


물론 육익 스토리자체는 굉장히 재밌고, (육익아닌 육익이긴 한데) 타나베린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이 이어서 풀어지면서 마왕 봉인해제♡로 이어지는 중요한 파트긴 함.


근데 이걸 위해서 타나베린의 중요한 사건들이 그렇게 마무리 된 건 후속 스토리인 육익이 나오면서 더 아쉽게 느껴지게 됐음.


팔다리 고이 헌납하고 재무장각 재는 알렉스.


어떻게 된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집에 돌아가기 바빠서 얼굴도 안 보여줬던 노르드나빅 국방 부대.

얘네는 집에 돌아간지 얼마나 됐다고 감자도 못 캐고 땅굴 디펜스쟁이로 변신함. 볼 때마다 흙수저 짠내남;


그리고 지원올까 하다가 집 앞 개판난거 정리하느라 길막당한 호라이즌.


스완이 암만 아발론의 후예니 시무르그의 사도니 미사여구 붙이면서 띄워줘봤자 그냥 감자부대랑 이쁜 깡통 결말임ㅋㅋㅋㅋㅋㅋ 알렉스는 언급도 없었다는 점에서 더 안타깝다.


군상극이라는게 원래 다 따로 노는 모습도 좀 나오고 해야 이야기 진행이 되는 건 맞지만... 육익의 후속 스토리가 또 나오면 이 얘기도 개소리가 될까?


 그러면 좋겠다. 


스비가 개쩌는 스토리와 연출로 내 이 안타까움을 달래주면 좋겠다......


육익이 재밌었어서 더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