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11지 마지막 부분에서, 스완과 예하의 사투를 전세계에 송출한 이후 아마도 전세계에 큰 후폭풍이 올거라 예상됨
 
 가장 먼저, 전세계에 내린 침식성눈을 포함한 이상현상의 원인을 관리국에 물어볼테고 일단 관리국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을거라 생각함

 하지만 여기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마리아가 전면에 나설거라 생각되는데


이번에 나타난 클리포트의 마왕은 이전 델타세븐 외전을 무너트린 마왕인 타기리온

https://arca.live/b/counterside/87293446
여기에 대략적으로 적어뒀으니 이해가 안가면 보셂,,,


 그렇다면 마리아의 입장에서 본다면 클리포트 게임에 직접적으로 참여 했던 마리아라면 도미닉이 남긴 저 문건을 보고도 과연 그대로 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마리아는 세상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해당 문건을 공개할 것으로 생각함

저 문건이 세간에 공개된다면 아마 관리자가 전세계로 중개한 영상으로 인해 마왕 그리고 이면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할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거라 생각함

물론 해당 문건이 공개된다 해도 문건의 작성자가 범지구적 테러를 저지른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의 대장이라는 점이 문건의 신뢰성에 지적이 올 가능성이 큼

거기다 아무리 전쟁영웅이었던 마리아 안토노프라 할지라도 리플레이서의 수장이 과거 미합중국의 준장이었다는 사실, 마리아와 큰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 하나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아마도 이 시기에 카린이 관리국을 발견한 뒤, 나타날거라 예상됨

왜냐하면 11지에서 내내 언급되었던 외부자 즉, 엑자일러라는 사실과 동시에 세상 사람들이 애써 외면해왔던 세계의 멸망이라는 것을 가장 잘 나타낼거라 생각함

만약 카린이 12지에 등장한다면 12지는 마왕 대 인류가 아니라 인류 내부의 싸움이 벌어질거라 예상함

북방합의체, 필그림, 버려진 형제들, 신생 학회중에서 나올거로 생각됨

그리고 크레딧의 가치가 떨어지고 이터니움의 가치 즉, 현물의 가치가 상승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