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말고 뭔 소릴 하는거냐고 잔소리하면서도

고개 푹 숙이고 침울해져 있으면

아니 딱히 싫다는건...아닌데요?  이러면서

뷰지 까고 책상에 엎드려서 부끄럽다는 표정으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겠지 씹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