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에 시작했으니 오늘이 딱 2주째임






다이브는 딱 4소대 육성 끝날 때 끝까지 밀었음

오토 돼서 편하더라.




댕댕이도 존나 조져보고.

이건 근데 뉴비가 깨라고 만든거 아닌거 같음.




엔터는 만들 때 뿌듯하더라.

첫 쓰알 인것도 있고 뭔가 가슴이 웅장해짐.



전당도 밀어보고.

핑챙 씨발년 죽일때 육성으로 소리지름.



과금 내역.


천천히 할 수도 있었는데 본업이 웹소설 쓰는 글쟁이라 빡세게 돌려놓고 나중에는 편하게 즐기고 싶었음.

이제 어느정도 기반이 갖춰졌으니 전당 돌리고 하드 556 돌리면서 느긋하게 할듯.


아 그리고 카사에 대한 안 좋은 얘기가 많은데

그런거 조또 모르는 뉴비가 할 때 재밌으면 좋은 게임인 듯.

카사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