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거는 관남충이 아니라 전적으로 나공익 이새끼가 주도한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관남충은 공익이 뭐하고 다니는지 드문드문 알았을 뿐이고 코핀 사장 될 시점까진 기억에 찐빠까지 있었음. 방관이 죄라면 죄가 되겠지만 스완이 그지랄할거 몰랐던 공익처럼 관남충이라고 정확히 알았을가 싶닳가.,,
물론 리플레이서 사태 자체는 몇번이고 겪었을테니 이것도 관남충 예상 범위긴 했을거고 1부때 태도들 보면 분명히 상정 범위 내의 일들인건 맞음. 근데 그렇다고 도미닉이 그렇게 된 게 관남충 때문인가? 하면 그건 좀..
관남충이나 공익이나 도미닉 레지날드라는 인간이 어떤 심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고 있었지만 전자는 굳이 부추기지 않고 혹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대비는 해놓는다 였다면 후자는 어짜피 벌어질거 내좆대로 굴리자 하고 지가 직접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린건데 지분이 다른거 같음.
막말로 911테러 일어날거 알아서 미리 피한 사람하고 911테러 일어날거 안다고 비행기 이륙하자마자 냅다 터트려버린 새끼가 있다하면 둘이 같을 순 없는거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