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관리자는 도미닉이 그지랄할 것을 몰랐는가? = No
- 도미닉은 늘 최악을 피하기 위해 플랜 B로 차악을 생각해두는 사람임. 이는 패스파인더 세계, 리플룩을 생산한 세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남. 리세만 수도없이 돌린 관리자라면 이 인물의 성향을 인지 못했을 리가 없음.
2. 관리자에겐 도미닉을 막을만한 능력이 있었는가? = YES
- 리플레이서 최고전력인 리플퀸이 5종급으로 평가받는건 어디까지나 계속된 리플레이서 인자를 통한 강화 +
나유빈이 전해준 클리포트 인자 + 불멸체 코어를 활용한 재생력 펌핑 + 구관리국제 아티펙트 창녀복이라는
4단 강화가 동반되었기 때문임. 다시말해 4단강화 슈퍼뻠핑 이전이었다면 노말 힐데 하나로 정리 가능했단 소리
2번째 전력인 리플킹도 결국 리플사태가 작살날때가 되어서야 급조 개조를 했고, 그나마도 퀸 미만잡인 수준이라
사실상 초기엔 챙녀복 입은 리플퀸이 리플레이서의 유일한 전력이라 봐도 무방함.
3. 관리자가 도미닉을 막지 못할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는가? = NO
- 능력도 있었고, 지랄할 것도 알았고, 나유빈한테 관리자 권한을 깜으로써 나유빈의 행동방향성도 어느정도
유추 가능한 범위에 있었다고 봐야하겠고, 이상의 전제를 수용할 경우 관리자가 막으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봄.
결론 / 까고 말해서 관리자는 럭키 리플킹인거라, 능력이 출중하여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수 있는 자와, 능력이 부족하여
소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대를 희생할 수 밖에 없는 차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