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어"

"우왓?!"

"즐거웠지..."
"사실 난 다른 카운터들을 키우는 식물을 바라보는 정도의 느낌으로 봐왔어.... "
"물을 줄수도, 꽃을 피게 할수도 있지만 그 식물들이 날 이해해주리라 생각하진 않는법이니깐..."
"그런점에서 나유빈은 나랑 비슷했고, 나 또한 그의 고독을 잘 알고있었어..."
"그에게 내 모든것을 부딪히지 못했어... 미안하게 생각해"


"훌륭했습니다 스승님, 이제 절대로 잊을 일은 없겠죠"

그리고 힐데의 죽음을 슬퍼할 새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니거" 찰리 록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