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운터사이드는 2020년 2월 4일에 런칭할 당시 총 86개의 캐릭터가 실장된 상태였고 런칭과 동시에 하트베리 5명이 추가 되어 총 91종의 캐릭터가 존재하였는데








이중 할카스를 제외한 쓰알 여캐는 총 8명이었으며


남들은 스킨이니 각성이니 하면서 신규 대사 받아갈때



이 3명은 찐따 같이 일체의 추가 녹음 없이 실장됐을때 정해졌던 그 대사만 가지고 3년 넘게 버티게 되었다


그나마 핑챙이나 루미는 성대를 공유하는 별도 캐릭이 존재했기 때문에 꾸준히 비슷한 목소리를 들을 기회라도 있었지만

팬드는 겜 초창기만 하더라도 독보적인 인기캐였고 6개월만에 스킨이 2개나 나올만큼 제작사에서도 강하게 푸쉬해준 캐릭이었지만
이상하리만치 매번 스킨이 나올때 신규 대사 없이 몸뚱이만 나왔고



성대 공유하는 캐릭이라고 해봤자 CBT 시절부터 데이터로 들어가있던 구관리국 메카에
이후에도 신규 스킨이나 각성 캐릭이 나올 기미도 없었기에 이 겜에서 팬드 목소리를 다시 들을 일은 영영 없을거라 생각되었지만...


자그마치 1359일 연월일로 따지면 3년 하고도 약 9개월만에 처음으로 신규 대사가 녹음되면서
3년 넘게 지게 위에서 숨죽이고 있던 팬드단 할배들이 성불하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