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이 존나 찐따같이 뒤틀려가지고

뭐하나 잘못하면 대가리박고 직 내려놓는거도 모자라 쳐먹을거까지 사다 바쳐야됨ㅋㅋㅋㅋ

사과는 따로 했고 사퇴도 했고 지른건 그냥 지른건데 왠 쿨찐새끼 한마리 나와서

나도 400질렀는데 분탕질쳐도 되노 이지랄하고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