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상황의 흐름을

만화콘티처럼 늘어트린다음

대사와 행동거지 분위기를 글로 쓴다음

너무 묘사가 길거나 TMI거나 지루하다싶은걸

잘라내고 깎아가면서 글을 싸는데

그래서 그런가 심리묘사나 그런게 잘 안되는느낌

대사 행동 속마음 이정도만 얼턱하이 쓰깐달까

그래서 먼가 감정선이 얕게 읽혀지는느낌

글을 많이 읽고 해야 감정묘사가 늘고 할텐데

내가쓰는건 소설이 아니라 시나리오나 영화대본같은거려나